☞□ 어느 날..□☜
어느날,,곤히 잠들어 있는새벽
친구 한테 전화가 왔다 3만원 빌려 달라고,,,급하다고
난 엄마에게 3만원 꾸어서 약속 장소로 달려 나갔다
친구는 여친과 함께 모텔앞에 서 있었다
이런제길,,,,,,,
어느날,,친힌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자기 여친이랑 해어 질껀데 넘 맘이 아프다고,,,
그래서 내가 대신 사귀라고
제길,,,,.
어느날,,헤어진 여친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예전에 빌려 갔던 돈좀 달라고
왜 이제 와서 말하느냐고 하니 그돈 받아서 지금 앤한테
생일 선물 사줄려고 그런단다..
아구 혈압이야,,,
어느날,,헤어진 여친으로 부터 만나자는 전화가 왔다
두근거리는 맘에 만났다 어색한 분위기
그녀가 어렵게 한마디 했다
돈 잘버는 일이잇는데 같이 하자고
다단계였다,,망할년,,,,
어느날,,길거리를 가다가 이쁜여지가 말을 걸었다
그래 난 아직 죽지 않았구나 나 하하하
속으로 흐뭇하게 웃었다
그녀 한마디 했다 얼굴에 마가 끼였다고 같이 가자고
난 무서운 마음에 도망갔다
쫓아 온다 간신히 따돌렸다
근데 내가 왜 도망가지? 바부탱이,,,,
어느날,,식당에가서 만두국을 먹었다
만두국에서 파리 2마리가 나왔다 화가 나서 주인을 불렀다
무표정한 얼굴로 주인이 파리2마리를 손가락으로 건졌다
됐다면서 먹으라고 했다
그리곤 서비스로 공기밥 하나 추가로 주었다 기분좋네,앗싸~
지금은 단골 식당이다
간간히 공기밥 공짜로 먹는다,흐흐,,,
[출처] ☞□ 어느 날..□☜ (나의사찰 무진암) | 작성자 운수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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