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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는질문9.아직도 부적의 효험을 보지 못한 사람에게(부적외 다른방법)

무진스님 2010. 7. 22. 16:18

아직도 부적으로 효험을 보지못한 사람만 읽기 바랍니다.

 
1. 운명의 골짜기가 깊은 사람은 삽으로 이 골을 메울 수 없다.
 
내일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모른체 우리는 캄캄한 밤길을 걸어가듯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
태어날 때부터 타고난 사주팔자에 의하여 본인의 의사와는 달리 이해할 수 없는 불행의 길로 자꾸 끌려가는 것을 어찌한단 말인가?

사람의 운명은 물줄기와 같다. 조그마한 도랑같은 물줄기가 있는가하면 도도히 흐르는 큰 강물같은 물줄기도 있다. 이 운명의 물줄기는 전생의 업장에 따라 불행과 행복 그리고 큰 시련과 많은 고통으로 구분되는데 이미 닥아온 이 불행을 남의집 불구경하듯 그냥 바라보고만 있을 수 없지않겠는가!

막을 수 있고 피해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무엇이든지 해 보아야지.
이렇게 운명을 바꾸는것 중의 한가지가 부적이다. 그런데 이 부적은 조그마한 삽과 같아 작은 운명의 물줄기는 막을 수는 있어도 강물같은 큰 물줄기는 막지 못한다.

큰 물줄기는 포크레인으로 막아야 되듯이 큰 운명의 흐름은 기도나 천도제 혹은 전생퇴행요법이라는 것으로나 가능하다. 실례로 어떤 공장에서 안전사고가 자꾸 일어나고 부도의 위기를 맞아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어 부적을 사용하였으나 효험을 보지못하여 고사를 지냈더니 자금사정이 원만히 해결되고 사고가 없어져 순조롭게 공장이 돌아가게되었다.

또 집안에 우환이 끊임없이 발생하여 조상천도제를 지내주었더니 집안이 잠잠해 졌으며, 또 남녀간 애정문제로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심각한 고통을 겪고있을 때 본인 주위에 결혼도 하지못하고 죽은 형제 자매의 천도제를 지내주므로 헤어진 사람의 마음이 돌아와 다시 결합하게 되었다.
 
 
2. 부적의 비유
 
부적을 아픈 사람에 비유하자면 부적은 약국에서 간단히 지어먹는 1회용 약에 견줄 수 있다. 약으로 낫지 않으면 병원에 가서 통원치료를 받아야하고 통원치료가 되지않으면 입원치료를 받아야 하고 그것도 되지않으면 수술을 받아야 되지않습니까? 그리고 수술을 받는다고 모두 다 낫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수술로 다 낫는다면 죽는 사람이 생기지 않겠지요 !

부적도 이와 같습니다.
소승이 제작하는 부적이 비롯 한국 최고의 영험 신통하고 효험있는 부적이지만 모두 효험을 보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부적으로 효험을 보지 못한다고 천도제로 100% 해결되는 것도 아닙니다.

부적이나 천도제로 사람의 운명을 바꾸는 것은 사실이지만, 사람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큰 운명은 하늘의 섭리에 따르는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정성으로 기도하면 하늘이 감복하여 반드시 소원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3. 부적외 다른방법
 

1) 호신불을 모심

자기의 몸을 보호하고 소원성취를 위하여 손가락만한 작은 부처님을

(개인적인 부처님, 자기 부처님)을 본인의 머리카락등을 부처님 몸 속에

넣어 점안하여 법당에 안치하여 모시는 것으로 신비한 기운을 느낄 수 있다.

【호신불 안내 바로가기】

 

2) 운명등에 불을 밝힘

잘 풀리지않는 운세나 어렵고 힘든 운명에 놓인 경우 이것을 해결하고

또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게 하는 방법으로 본인의 이름과 생년월일앞에

1년 365일 하루종일 24시간내내 불을 밝혀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는 한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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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중불공(살풀이) 

호법신장의 신통력으로 단번에 원하는 소원이 이루지게 하는 방법으로

104위 신중님을 초청하여 접대한 후 원하는 소원이 이뤄지도록 부탁하는

내용으로 되어있는 신중불공(일명 살풀이라고도 하면 무속인의 살풀이와는

전혀 관계없음)을 올리는 방법이 있으며  

【신중불공안내 바로가기】


 

4) 천도제 

먼저 돌아가신 선망조상님의 도움으로 원하는 소원이 이뤄지게 하는 방법,

특히 애정관계가 잘 풀리지않는 경우 수자령 혹은 낙태령으로 인하여 

애정에 방해를 받기 때문인 경우가 있으므로 

이런 경우도 천도제로 해결할 수가 있다.

【천도제안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