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으로 한번 효험을 보았거나 사용기간(보통 1년간)이 지난 부적
혹은 필요없게된 부적은 종이로 된 부적 알맹이만 밤 11시에서 새벽 1시
사이에(만약 이 시간이 소각하기 곤란하면 적당한 시간에 해도 괜찮음)
라이터나 성냥 혹은 가스렌지 등 적당한 불에 태워 소각하고
그 재는 화단이나 화분같은 적당한 흙 속에 반뼘 정도의 깊이에 묻으면 됩니다.
(부적를 다시 신청하는 경우에는 새로운 부적을 받은 후에 소각할 것)
만약 재를 묻기가 곤란한 경우에는 흙위 적당한 곳에 뿌려도 괜찮으며
또한 화장지같은 깨끗한 종이에 그 재를 쌓아 휴지통에 버리면 됩니다.
그리고 부적을 넣었든 비닐이나 천으로 된 부적주머니나 부적을 넣은 나무상자등은
그냥 휴지통에 버려도 괜찮습니다.
부적을 사용한 사람이 그 곳에서 사정에 의하여 본인이 소각하기 곤란하면
사정을 적어 아래주소의 이곳 관용사에 택배나 등기로 보내면
이곳 소각장에서 대신 무료 소각해 드립니다.
(소승이 만든 부적만 해당됨)
부산 서구 남부민1동 산 4-9번지 관용사 (전화 051-254-4204)
http://www.bujeok.or.kr/mart7/bbs.php?table=faq&query=view&uid=33&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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