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 관한 속담 이야기
*코 막고 답답 하단다 *
= 제가 일을 그르쳐 놓고 답답 하단다 =
옛날에 소금장수가 산골에 가서 소금을 팔고
나머지를 어느집에 맡겨 두었다
그러나 다음날 가서보니 사람들이 소금을 다 훔쳐가고
빈가마니만 남았다
소금장수는 "야 이거 남한테 맡기면 안되겠구나"생각하고
그날 팔고 남은소금을 개울물 깊은곳에 담가두었다
다음날 가보니 소금은 하나도 없고 물위에 빈가마니만
둥둥떠 있거든
그러니까 소금장수는
"야 산골놈들 참 무섭다 물속에 감춰둔 소금을 어떻게 알고
다가져가고 빈가마니만 내치고 갔지"*^^*
[출처] 코에 관한속담이야기 (나의사찰 무진암)운수대부
'♣ 기타 안내 ♣ > 오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복하라 (0) | 2020.10.12 |
---|---|
꾀 부리는 당나귀 (0) | 2020.10.09 |
마른 오징어 맛있게 굽는방법 (0) | 2020.10.07 |
사랑이 도시락이야기 (0) | 2020.09.25 |
♣=착한 사람,,, (0) | 2020.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