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꾀 부리는당나귀...
소금가마를 등에 지고 당나귀는 주인과 함께
개울을 건너다 넘어져 소금이 녹아 가벼워진것을
알아채고,,,
다음에도 개울을 건너다 넘어지지만 솜짐을 지고 있던 터라
물을 먹은 솜은 무거워서 고생을 하게 됩니다
무거운 짐을 지고 가기 싫었던 당나귀는
이번에도 개울을 건너다 발을 헛디뎌 넘어지면서 떠내려 가다
겨우 물에서 나와보니,,,
쇠똥구리를 만나게 되고 왜 쇠똥을 그리 열심히굴리느냐고
물어보게 되죠
쇠똥구리는 쇠똥은 집도 되고 먹이도 돤다고 하며...
당나귀 등의 짐도 그런것이 아니냐고 물어 보는데...
당나귀는 깨 닫게 됩니다
당나귀는 집을 찾이오게 되고 도망 간줄만 알앗던
주인은 이제부터 짐을 조금씩만 올려 놓고 다니자며...
맛있는풀을주며 정성을 들였다네요
너무 과하면 욕심이 되고
그렇다고 소심 하면 하지못하는 것만 되지요
꾀도 쓸적에 미리 예견하면서
자신이 해야 할일에 대처해 나가야 합니다
(대부생각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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