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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 부리는 당나귀

◐=꾀 부리는당나귀... ​ 소금가마를 등에 지고 당나귀는 주인과 함께 개울을 건너다 넘어져 소금이 녹아 가벼워진것을 알아채고,,, 다음에도 개울을 건너다 넘어지지만 솜짐을 지고 있던 터라 물을 먹은 솜은 무거워서 고생을 하게 됩니다 무거운 짐을 지고 가기 싫었던 당나귀는 이번에도 개울을 건너다 발을 헛디뎌 넘어지면서 떠내려 가다 겨우 물에서 나와보니,,, 쇠똥구리를 만나게 되고 왜 쇠똥을 그리 열심히굴리느냐고 물어보게 되죠 쇠똥구리는 쇠똥은 집도 되고 먹이도 돤다고 하며... 당나귀 등의 짐도 그런것이 아니냐고 물어 보는데... 당나귀는 깨 닫게 됩니다 당나귀는 집을 찾이오게 되고 도망 간줄만 알앗던 주인은 이제부터 짐을 조금씩만 올려 놓고 다니자며... 맛있는풀을주며 정성을 들였다네요 너무 과하면 욕..

컴퓨터 속담

=컴퓨터 속담= ​ 1, 컴퓨터 상가 강아지 3년이면 "펜티엄"을 조림한다 2, 재수없는 "마우스"는 뒤로 넘어져도 볼이 빠진다 3, 원수는 "채팅룸"에서 만난다 4, 청계천에서 "컴퓨터"난다 5, "도스"는 죽었다 6, 내일 컴푸터의 종말이 온다해도 "바이러스"를 만들겠다 ​ 7. 청계천에서 컴퓨터난다. ​ 8. 도스는 죽었다. ​ 9. 내일 컴퓨터의 종말이 온다해도 바이러스를 만들겠다. [출처] 컴퓨터 속담 (나의사찰 무진암)운수대부 www.bujeok.or.kr/mart7/ m.bujeok.or.kr/main/

코에 관한속담이야기

코에 관한 속담 이야기 ​ *코 막고 답답 하단다 * = 제가 일을 그르쳐 놓고 답답 하단다 = 옛날에 소금장수가 산골에 가서 소금을 팔고 나머지를 어느집에 맡겨 두었다 그러나 다음날 가서보니 사람들이 소금을 다 훔쳐가고 빈가마니만 남았다 소금장수는 "야 이거 남한테 맡기면 안되겠구나"생각하고 그날 팔고 남은소금을 개울물 깊은곳에 담가두었다 다음날 가보니 소금은 하나도 없고 물위에 빈가마니만 둥둥떠 있거든 그러니까 소금장수는 "야 산골놈들 참 무섭다 물속에 감춰둔 소금을 어떻게 알고 다가져가고 빈가마니만 내치고 갔지"*^^* ​ [출처] 코에 관한속담이야기 (나의사찰 무진암)운수대부 www.bujeok.or.kr/mart7/ m.bujeok.or.kr/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