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스님의 천도재(천도제)

당선부(當選符) 투표 등의 선거에 의하여 뽑는 곳에 출마하여 예상외의 표를 얻어 당선이 되게 도와주는 부적 부적신청 바로가기(클릭) https://bujeok.or.kr:43542/mart7/mall.php?keyword=%B4%E7%BC%B1%BA%CE 부적으로 효험을 보려면 설명 [바로가기] http://blog.daum.net/mujins/857 출처 : 관용사 무진스님의 부적..

만사대길부(萬事大吉符) 모든 일이 뜻대로 마음먹은대로 이뤄지게 하는 부적 부적신청 바로가기(클릭) https://bujeok.or.kr:43542/mart7/mall.php?keyword=%B8%B8%BB%E7%B4%EB%B1%E6&x=30&y=8 부적으로 효험을 보려면 설명 [바로가기] http://blog.daum.net/mujins/857 출처 : 관용사 무진스님의 부적연구소, [바로가기] http..

인덕부(人德符) 사람으로부터 저절로 인덕을 받기 원하는 경우에 사용하는 부적 부적신청 바로가기(클릭) https://bujeok.or.kr:43542/mart7/mall.php?keyword=%C0%CE%B4%F6%BA%CE 부적으로 효험을 보려면 설명 [바로가기] http://blog.daum.net/mujins/857 출처 : 관용사 무진스님의 부적연구소, [바로가기] http://www.buje..

항해안전부(航海安全符) 직업이나 여행으로 배를 타고 나가는 경우 파도와 사고를 막아주고 멀리 해외의 바다 항해에 무사하게 귀국하기를 바라는 부적 부적신청 바로가기(클릭) https://bujeok.or.kr:43542/mart7/mall.php?keyword=%C7%D7%C7%D8%BE%C8%C0%FC&x=22&y=15 부적으로 효험을 보려면 설명 [바로가기] ht..

비행안전부(飛行安全符) 해외 여행이나 제주도 등에 비행기를 타고 가야 하는 경우나 뜻하지 않는 비행기 사고에 안전을 원하는 경우에 사용하는 부적 부적신청 바로가기(클릭) https://bujeok.or.kr:43542/mart7/mall.php?keyword=%BA%F1%C7%E0%BE%C8%C0%FC%BA%CE&x=10&y=9 부적으로 효험을 보려면 설명 [바로가기]..

금지부(禁止符) 흡연, 마약, 도박, 오락 또는 게임 등으로 중독이나 습관성 악행을 줄이거나 없애게 하는 부적 부적신청 바로가기(클릭) https://bujeok.or.kr:43542/mart7/mall.php?keyword=%B1%DD%C1%F6%BA%CE 부적으로 효험을 보려면 설명 [바로가기] http://blog.daum.net/mujins/857 출처 : 관용사 무진스님의 부적..

금주부(禁酒符) 저절로 술이 싫어지고 술을 멀리하거나 술을 끊게 도와주는 부적 부적신청 바로가기(클릭) https://bujeok.or.kr:43542/mart7/mall.php?keyword=%B1%DD%C1%D6%BA%CE 부적으로 효험을 보려면 설명 [바로가기] http://blog.daum.net/mujins/857 출처 : 무진스님의 부적연구소, [바로가기] http://www.bujeok.or.kr

성격개조부(性格改造符) 비뚤어진 성격이나 모난 성격, 소심한 성격, 화를 잘내는 성격, 소극적인 성격 등 성격이 좋지 않은 사람의 성격을 좋은 성격으로 고쳐지기 원하는 경우 사용하는 부적 부적신청 바로가기(클릭) https://bujeok.or.kr:43542/mart7/mall.php?keyword=%BC%BA%B0%DD%B0%B3%C1%B6&x=18&y=11 부..

길몽부(吉夢符) 매일밤 악몽에서 벗어나기를 원하는 경우 또는 용꿈이나 복돼지꿈등 좋은 꿈을 꾸기를 원하는 경우, 사용하는 부적 부적신청 바로가기(클릭) https://bujeok.or.kr:43542/mart7/mall.php?PHPSESSID=997a29e5063dfe0d85dd82b4c592238d&keyword=%B1%E6%B8%F9%BA%CE 부적으로 효험을 보려면 설명 [바로가기] htt..

[즉문] 스님, 친한 친구와 크게 싸웠어요. 사실 제 잘못이 분명한데도 이 정도도 이해 못하냐면서 오히려 화를 내고 말았습니다. 지내온 시간이 있으니까 금방 화해하고 웃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벌써 한달 째 말도 못 붙이고 있어요. 속으로는 수백 번 사과를 했지만, 안 받아주면 어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