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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다고 기죽지 마라

▣~키작다고 기죽지 마라 키가 작은 나폴레옹이 산 정상에 올라 갔을때 키가 큰 적군이 앞을 막으면서 서 있었다 그때 그작은 나폴레옹을 비꼬며 그 작은키로 무슨일을 할수 있을거 같나며 너는 나를 꺽지 못할거라고 말했다 그때 나폴레옹이 이렇게 말했다 "비록 땅에서 부터 재는 나의키 너보다 작지만 신이 하늘에서 부터 재는 나의키는 너보다 휠씬크다 내가 너보다 키는 작을 지언정 너를 꺽고자 하는 나의 마음은 누구 보다도 더 크다."라고... [출처] ▣~키작다고 기죽지 마라 (나의사찰 무진암) | 작성자 운수대부 제공 : 무진스님 부적연구소 바로가기 ☞ 클릭

◆§ 중국 네티즌들의 북한 유머 §◆

◆§ 중국 네티즌들의 북한 유머 §◆ ▲ 이야기 하나.. 북한 집단 농장의 농장원 대부가 강에서 고기 한마리를 잡았다 대부는 기쁜 마음으로 집에 돌아와 아내에게 말했다 "이것봐,우리 오늘 물고기 튀김을 먹을수 있겠어!" "기름이 없잖아요?" "그럼 찜을 하자." "솥이 없어요!" "그럼 구워 먹자," "땔감이 없는데,,,," 화가난 대부는 다시 강으로가서 물고기를 놓아 주었다 물고기는 물에서 원을 그리며 노닐다가 윗몸을 일으켜 물밖으로 내밀더니 오른쪽 지느러미 치켜들고 흥분된 목소리로 크게 외쳤다 "김정일 장군님 만세!" ▲ 이야기 둘,, 미술관에 아담과 이브가 사과를 들고 있는그림 한폭이 있다 영국인이 말했다 "이들은 영국 사람이다 남자가 맛있는것이 있으면 여자와 함께먹으려고 하니까." 프랑스 인이 말..

◆=내딸 백원에 팝니다

◆=내딸 백원에 팝니다 내주머니에느 백원이 들어 있었다 "이돈이 그때도 있었더라면 그들을 그렇게 보내지 않았을텐데,," 시장에 나올때마다 굶어죽은 아내와딸 생각이 더욱더 간절 해졌다 시장 한복판 사람들이 빼곡히 둘러 서서 무언가를 구경 하고 있었다 인파를 뚫고 들어 가보니 6살쯤 되어 보이는 처녀애가 앉아 있었고 초췌한 여인이 옆에 서있었다 그녀의목에걸려 있는 종이를 보고 나는 굳어지고 말았다 "내딸 백원에 팝니다." "저년 완전히 미쳤구먼 아무리 먹고 살기 힘들어도 자식을 어떻게 팔어?" "야 이년아 아이를 팔겠으면 제대로 팔아라 백원이 뭐냐 개도 삼천원인데 따리 개값도 안되냐!" "백원으로 부자 되겠나 미친년아.!" 여인은 벙어리인지 아무말이 없었다 아이가 갑자기 머리를 틀며 또릿또릿한 음성으로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