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날..□☜ 어느날,,곤히 잠들어 있는새벽 친구 한테 전화가 왔다 3만원 빌려 달라고,,,급하다고 난 엄마에게 3만원 꾸어서 약속 장소로 달려 나갔다 친구는 여친과 함께 모텔앞에 서 있었다 이런제길,,,,,,, 어느날,,친힌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자기 여친이랑 해어 질껀데 넘 맘이 아프다고,,, 그래서 내가 대신 사귀라고 제길,,,,. 어느날,,헤어진 여친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예전에 빌려 갔던 돈좀 달라고 왜 이제 와서 말하느냐고 하니 그돈 받아서 지금 앤한테 생일 선물 사줄려고 그런단다.. 아구 혈압이야,,, 어느날,,헤어진 여친으로 부터 만나자는 전화가 왔다 두근거리는 맘에 만났다 어색한 분위기 그녀가 어렵게 한마디 했다 돈 잘버는 일이잇는데 같이 하자고 다단계였다,,망할년,,,, 어느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