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량특집》인형의 저주,,, 인형을 무척 좋아하는 아이가 있었다 어느날 그 아이가 길을 가다가 한상점을 지나치게 되는데 엄청 이쁘지만 웬지 섬뜩하게 생긴여자 인형을 우연히 보게 된다 그여자 아이는 그인형을 사기위해 하루하루 용돈을 모으기 시작 했다 그리고 드디어 인형 살돈을 다모으고 기쁜맘으로 다시 그상점을 찾아갔다 하지만 상점 주인은 이인형은 팔지 않는다는것이었다 꼬마 아이는 "왜 팔지 않느냐"고 묻자 그인형에게는 저주가 결려 있다는것이었다 하지만 아이는 저주 따위는 믿지 않았고 자기는 꼭 이인형을 사겠다고 했다 한몇분의 실랑이끝에 주인은 하는수없이 알겠다고 하였다 "인형을 팔지 않고 너에게 그냥주마 대신 그인형때문에 니가 무슨일이 일어나든 난 책임지지 않는다 알겟니?" "네, 아저씨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