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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는 누구나 1등이 될수 있다

인생은 종종 마라톤에 비유 한다 특히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결승점까지 달려야 한다는 점에서 비숫하다 내가 쉬는 동안에도 경쟁자들은 계속 달린다 내가 넘어지면 다른사람들과의 격차는 더욱 벌어진다 그러나 마라톤과 분명히 다른점이 있다 인생에서는 1등이 딱 한사람은 아니라는 점이다 마라톤에서는 기록이 가장 빠른사람만 1등이 될수 있다 그러나 인생에서는 누구나 1등이 될수 있다 김영식의,중에서,,, [출처]

◈~그기분 아세요

◈~그기분 아세요 ▶ 꽃무늬 팬티에 헐렁한 청바지 입고 걸어가다 바지가 벗겨져 그자리에서 넘어 진적도 있오 정말,,,당신들 그기분 아오? ▶ 유치원때 미끄럼틀 올라가 똥싼 바지인줄 몰르고 똥침도 해봤오 그기분 아오? ▶ 여자를 옆으로 민다는게 가슴을 만저 본적도 있오 그것도 두번씩이나 그기분 아오 ▶ 저는 정말,,말못하는(벙어리) 아이랑 친구도 해봤음 그러다 그아이 엄마가 자기 아들 놀린다구 뒤지게 맞아 본적도 있오 ▶ 전 여친이랑 연락 끊긴지 두달이 다되어 가오 어떻게 된건지 아오 ▶ 그거아오 유치원때 받아쓰기 20문제 다틀려 선생님이 나 마음 아파 할까봐 보너수점수1점 준거 1점 받구 자존심 있어서 엄청 울었슴 ▶ 정말 6학년때 똥이 마려워 뛰지도 못한채 천천히 걸어서 집에 빨리 올수있는데로 왔는데 ..

=제 탓입니다=

=제 탓입니다= 저렇게 시기하고 질투하고 싸워대는 저 모습 제 탓입니다 부착물 들이고 아직 떼지 않는 저 남은 테이프 흉한 자국 제 탓입니다 구걸하는 저 못난 노숙자의 일그러진 초라한 얼굴 제 탓입니다 욕심으로 가득차 자기밖에 모르는 저 심보 제 탓입니다 내마음 내마음대로 하는데 무슨 상관이냐고 소리치는 저 무질서 제 탓입니다 바가지 씌우고도 오히려 묘한 웃음으로 큰소리치는 저 섬찍한 얼굴 제 탓입니다 사막 관계에서 다시 만났을때 내가 먼저 손내밀지 못한거 제 탓입니다 있는대로 성격을 쓰고도 화가 풀리지 않는 저 식식대는 상황... 제 탓입니다 오늘도 아파하는 이들과 같이 아파하지 못하는 이 돌 같은 마음 모두기 제 탓입니다 ------------------------------------ 왜 내탓으로 ..

☞~당신 누구야,,,

☞~당신 누구야,,, 술을 무지 좋아 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주량도 많아서 웬만하면 취하지 않고 초저녁부터 시작한 술을 해뜰때까지 마시기도 했던 친구였으나 그도 인간인지라 한번씩 필름이 끊어지는 버릇리 생겼습니다 하루는 그친구가 대낮부터 술에 취해서 집에 들어 갔습니다 그런데 그집에 이상한 아저씨가 안방에 누워 자고 있던 것입니다 친구는 혀 꼬부라진 소리로 ""다다 당신...누구야,,,!" 그러자 그아저씨가... " 야,,이놈아 니 애비다 !!!!" 친구는 아버지로 밝혀진 아저씨 한테 엄청 두들겨 맞았답니다 낮술을 먹으면 부모도 못알아 본다는 말이 맞나봐요 ㅎㅎㅎ [출처] ☞~당신 누구야,,, (나의사찰 무진암) | 작성자 운수대부 제공 : 무진스님 부적연구소 바로가기 ☞ 클릭

◈=사랑아 나와 동거 하자

◈=사랑아 나와 동거 하자 마음아 넌 절대 안돼 빈방이 있어도 너에게 줄수없다 용서야 나는 너를 사랑해 너에게는 방 공짜야 제일큰방은 네가 가지렴 배려야 난 네가 필요해 너는 항상 나와 같이 한방에서 자고 내마음에 있어줘 사랑아 네가 할일이 참많아 이제부터 사랑이가 씨를 잘뿌려야해 용서야 너는 물도주고 거름도주고 사랑이가 뿌린씨를 잘키워보렴 배려야 마음의 문은 네가 지켜라 질투,미움, 시기, 욕심이 오거든 얼른잡아 골방에 가두고 혼내 주어라 이제 너희들은 나와 한집의 주인이야 행복하게 즐겁게 한집에서 동거 하자 [출처] ◈=사랑아 나와 동거 하자 (나의사찰 무진암) | 작성자 운수대부 제공 : 무진스님 부적연구소 바로가기 ☞ 클릭

◈지하철 4호선에서◈

◈지하철 4호선에서◈ 많이 늦은시간 막차인 지하철 4호선 안. 대부분이 의자에 띄엄띄엄 앉아 있고. 내좌석 끝에는 술에 취한듯한 아저씨가 졸고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아자씨는 게슴츠레한 눈으로 주위를 한번 둘러 보곤 이내 내가 앉아 있는 쪽으로 궁뱅이 걸음으로 어렵게 다가 왔다 그리고 내게 물었다 "이 지하철. 기름으로 가는거 맞지?" 그러나. 아아....! 이를어째!!!! 나는 별뜻없이 무심코 그만..... "아니 아자씨도....이 지하철은 전기로 가죠!" 하고 정색까지 해가며 대답하고 말았다 그러자 아저씨는 별안간 불에 덴듯 용수철처럼 뛰어 일어 났다 그러더니 말릴새도 없이 다음역에서 후두닥 뛰어 뛰어 내리는것이었다 "허!.. 이런........!" 잠시후. 방송에서 이런 안내멘트가 나왔다 "이번역은 ..

[즉문즉답] 228.부모로서의 조언이 강요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무진암 무진스님의 즉문즉답] 228.부모로서의 조언이 강요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즉문] 스님, 아들이 체대에 가서 체육교사가 되는 게 꿈인데, 열심히 운동을 하고도 예상보다 점수가 안 나와서 원하는 학교에 갈 수가 없네요. 재수를 해야 하는지... 아님 공무원을 준비해야 하는지... 아직까지 갈팡질팡 이네요. [즉답] 삼보에 귀의하옵고, 무진암을 찾아주시어 감사드리며, 이렇게 인연을 맺어준 부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의 노력보다 낮은 점수에 실망했을 거라 봅니다. 이럴 때 일수록 아들의 마음을 잘 살피고, 닦달해서는 안 됩니다. 다시 재수를 할지 공무원 준비를 할지는 아드님의 인생에 있어 새롭게 시작하는 갈림길이므로 본인이 심사숙고해야 합니다. 물론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의기소침한 아들의 모습에..

◈- 구겨진 10만원짜리 수표

◈- 구겨진 10만원짜리 수표 [구겨진 10만원짜리 수표] 명강사로 소문난 사람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모인 세미니에서 그강사가 열번을 토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그강사는 갑자기 호주머니에서 10만원 짜리 수표를 높이 쳐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이돈을 갖고 싶지요 어디 이돈을 갖고 싶은 사람 손한번 들어 보십시요." 그러자 세미나 그수많은 사람들 대부분이 손을 들었습니다 강사는 계속해서 말을 이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중에 한사람에게 이돈을 드릴생각입니다 하지만 먼저 나의 손을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쳐들엇던 10만워짜리 수표를 손으로 이리저리 마구 구겼습니다 "여러분 아직도 이수표를 가지시길 원하십니까," 사람들은 갑작스런 강사의 행동에 놀라면서도 역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손..

~~◆바람난 아내 ◆~~

~~◆바람난 아내 ◆~~ 결혼한지 2년이 채 안되는 대부는 요즘 눈이 뒤집힐 지경이었다 아내가 다른 남자와 놀아 논다는 소문이 자자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확인을 해보기 위해 거짓으로 출장을 간다고 했다 밤이돼 자기집 뛰어 넘어 침실로 가보니 아내가 다른 남자와 자고 있는게 아닌가? 소문이 사실임을 확신한 대부는 "내 이것들을 그냥~~" 그가 막 햔관으로 달려 가려는 순간 누군가 그의 목덜미를 잡고 하는소리 "어디서 새치기를 하려고 줄서 얌마!!" [출처] ~~◆바람난 아내 ◆~~ (나의사찰 무진암) | 작성자 운수대부 제공 : 무진스님 부적연구소 바로가기 ☞ 클릭

◆-실제 있다는 감동 이야기edward_special-5

◆-실제 있다는 감동 이야기 전남 순천의 지금도 살이 있는 실제 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전남 순천에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자식 없이 한마리개를 자식삼아 살고 있었습니다 집이 가난하여 할아버지가 가끔 산에서 나무를 해와서 먹고 살았는데 할머니는 백내장으로 눈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자식이 없으므로 그개를 자식 삼아 사랑을 다해서 키웠는데 키운지 3년이 되는 어느날 할아버지가 노환으로 돌아 가셨습니다 할아버지가 돌아 기시고 다음날 그집의 한개가 한집으로 자기밥그릇을 물고선 들어 섯는데 마침 아주머니가 부엌에서 일하던 중이었나 봅니다 그개가 밥그릇을 마당 한가운데 놓더니 멀치김치 뒤로 떨어져 엎드려서 가만히 밥그릇릏 쳐다 보고 있더랍니다 그아주머니는 그개가 주인을 잃어서 밥을 제때로 못얻어먹어서..